ESC 코팅은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근적외선도 차단하여 피부까지 보호해주는 렌즈코팅입니다.
주름, 피부 처짐을 막아주어 눈 주위를 아름답게 지켜줍니다.
근적외선은 피부의 적! 눈을 보호하는 것으로 미백효과 또한 높아집니다.
근적외선(파장 760~1400nm)은 피부의 심층부에서 근육까지 도달하여
주름이나 피부처짐 등의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UV‒A파 (파장315~380nm)
피부를 검게 만드는 자외선 입니다.
피부의 진피까지 도달하여 주름이나 처짐 등의 노화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UV‒B파(파장280~315nm)
표피에 강하게 작용하여 수시간후에는 빨갛게 염증을 일으키는 자외선으로 멜라닌색소를 증가시켜 주름, 주근께의 원인이 됩니다.
자외선
피부의 적으로 자외선은 눈으로 부터도 들어와 피부의 멜라닌을 생성합니다.
멜라닌이 증가하면 주름, 주근께가 남아 노화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저하, 백내장, 황반변성 등에 영향을 끼친다는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 근적외선
근적외선은 자외선 보다 더 피부의 깊은 곳까지 도달하여 주름과 주근께의 원인이 됩니다.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은 자외선이 약10%이지만 근적외선은 약 50%입니다.
피부의 에이징의 요인 중 하나인 빛에 의한 노화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근적외선 또한 관여하여 주름, 처짐(광노화) 등 피부에 영향을 끼친다고 명백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상에 내리쬐는 태양광에 포함되어 있는 빛에너지의 비율은 자외선이 10%이하, 가시광선이 40%정도, 근적외선이 50%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근적외선은760~1400nm의 파장을 가진 전자파로 자외선보다 더 깊게 피부의 진피의 심층부에서 근육까지 도달합니다.
특히 피부가 얇고 주름이나 처짐 등의 피부의 에이징이 나타나기 쉬운 눈은 각별히 주의 해야합니다.
눈 주위는 선글라스 등의 케어도 불충분한 부분이면서 자외선뿐만이 아닌 근적외선에서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효과의 양산이나 모자에 더해 근적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선글라스나 안경렌즈의 사용이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