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경렌즈는「보는 것」을 위한 기본성능에 더해「보여지는 것」을 위한 패션성과 「보다 잘보이 것」을 위한 고도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상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런 개발과제에 타사에는 없는 것들을 먼저 다루는「차별화」, TOKAI의 「고부가 가치화」, 타사의 추종을 불허하는「모방장막화」이라는 독자성 3가지의 시점을 가지고 도전하여 고령화 시대에 확대가 예상되는 시니어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의료용편광안경의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몰두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생활 향상에 매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고령화에 진입하는 세계의 각국에 TOKAI만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시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TOKAI의 도전을 지탱해준 것은 한명한명의 고객님들과 고객님의 고민이나 의견에 귀를 기울여온 전국의 안경원입니다.
우리들은 혁신의 원천은 고객님과의 대화 안에 있다는 것을 유념하며 고객님들의 어떠한 요청에 대해서도「할수없다」라고 말하지 않는 것을 스스로에게 되뇌여 왔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것에도 반드시 해결책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야말로 TOKAI의 독자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런 자세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더욱 고객님과의 대화의 기회를 넓히고,
깊게 대화하며, 일상의 대화 속에서 미래를 개척하는 힌트를 찾고 있습니다.
TOKAI는「광기능사업부」를 발족하여 안경렌즈로 기른「빛을 제어함」기술을 사용하여 여러 광학박막제품의 개발에 집중하여 정밀한 성막기술을 활용한 안경렌즈메이커 특유의 다양한 기술을 낳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시장에서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안경렌즈기술의 가치를 상기시켜준 것도 역시 고객님이 였습니다. 이후 의료기술의 혁신으로 안경이 시력교정의 의료기기로써 중심에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후에도 많은 영역에서 고객님과의 대화를 하고 정밀한 안경렌즈 기술을 핵으로한 「빛을 자유롭게 다루는 기업」로써 새로운 지평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TOKAI는 세계50여개국으로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안이한 해외진출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세계에서도 엄격한 일본의 고객님의 요청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하여 개발부터 제작, 판매까지 일관체제를 관철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으로 인하여 TOKAI는 품질과 배송, 코스트경쟁력을 갈고 닦아왔습니다.
우리들은 일본에서 아직 해나아가야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많이 있습니다. 지구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환경공헌의 심화도 그 중 하나입니다.
TOKAI에게 이곳 오카자키는 도약을 위한 수련의 장입니다. 그 결과로 만들어낸 Made In Japan의 가치를 세계에 발신하여 이해을 받기 위한 노력을 착실하게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TOKAI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