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안경원과 같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mple 1.

가까이 보이는 근용부를 넓히고 싶다 라는 고객의 니즈에 프랑크인(EX렌즈)를 제작했습니다.

원근용렌즈나 바이포컬렌즈 등, 시니어렌즈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근거리를 보는 것이 신경쓰이시는 고객님들 중에는 근용부를 좀더 넓게 보고싶다 라고 요청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렌즈는 그런 고객님의 니즈에 맞추어 제작한「프랑크인」입니다.
프랑크인이란 EX타입의 안경입니다. EX렌즈(executive)렌즈라고도 불립니다.

단초점렌즈로 오른쪽눈 원용과 왼쪽눈 원용, 오른쪽눈 근용과 왼쪽눈 근용을 1장씩 총4장의 렌즈를 만들어 각각을 반씩 잘라 프레임에 넣어 고정한 원근양용 안경입니다.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렌즈의 정가운데에 잘려진 부분이 보이시나요?

프랑크인은 아래와 같은 고객용 입니다.

  • 원용과 근용의 난시도수, 난시축이 다른 고객
  • 통상의 바이포칼렌즈나 원근양용렌즈보다 더 넓은 근용부가 필요한 고객
  • 원용도수와 근용도수의 차가 있어서 통상의 바이포컬렌즈나 원근양용렌즈로는 제작이 곤란한 고객

※※ 주의 ※※

  • 프랑크인을 희망 하실때에는 메탈프레임을 선택해주세요 프레임 테두리로 렌즈를 확실히 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 안경을 깨끗이, 견고하게 고정하기위해 위측원용부와 하측근용부의 렌즈의 표면커브를 가지런히 합니다. 이작업으로 위, 아래 단의 차이 없이 손질하기 편한 안경이 만들어집니다.
  •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렌즈의 종류가 한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선글라스나 착색렌즈는 제작할 수 없습니다. 원용부와 근용부의 렌즈를 각각 4매 제작하여, 반으로 잘라 사용하는 것으로 색의 차이가 발생하여 주문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 보이는 부분에 관여되어 있어 접착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거칠게 사용하면 렌즈가 밖으로 나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은 문제가 없으나 스포츠 등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mple 2.

강도 근시의 고객님으로 부터「렌즈를 얇게하고 싶다」라는 니즈에 의하여 스무스라인 가공의 렌즈를 제작했습니다.

도수가 강한 많은 고객님들은 「안경렌즈를 최대한 얇게하고 싶다」라는 니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도근시인 분들은 렌즈의 테두리가 두꺼워집니다. 이렇기때문에 안경의 프레임에서 렌즈의 테두리가 크게 돌출되어 보기 안좋아짐을 피하고 싶다고 느낍니다.

또한 도수가 너무강해서 렌즈 자체를 만들수없어 고객님이 대단히 난처해하는 경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TOKAI는 그러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강도근시의 고객이라도 렌즈의 테두리가 얇아지는 렌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스무스라인 가공이라는 것으로 유리렌즈만 대응하고 있는 가공방법입니다.

우선 통상처럼 렌즈를 만들어 테두리를 얇게하기위해 두꺼운 테두리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여러종류의 도구를 사용하여 깍아나갑니다. 깍기위한 도구를 하나부터 손으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도 있습니다.

도수가 나와있는 부분과 테두리 부분의 경계를 부드럽게하여 보기좋게합니다.

스무스라인 가공은 이러한 고객용 입니다.

  • 강도 근시용 렌즈의 테두리두께를 얇게하여 보기 좋게 하고 싶은 고객
  • 렌즈의 테두리가 두꺼워 안경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아 포기한 강도근시 고객

~강도도수 사례~
실제로 TOKAI에서 지금까지 제작한 사례입니다.
S-27.00
S-24.00

통상의 렌즈로는 만드는것이 불가능한 도수이지만 고객님를 위해서 TOKAI는 고객과 같이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여 제안합니다.

※※ 주의 ※※

  • 제작사례는 유리렌즈입니다. 유리렌즈의 경우에는 무테(나이론이나 포인트 프레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도수가 나와있는 부분의 범위는 처방도수에 따라 한정될 수 있습니다.

Example 3.

해외의 TOKAI 그룹 회사로부터 통상의 제작범위를 훨씬 넘은 도수의 제작 의뢰가 있었습니다. 강도원시의 어린이로 부터 「렌즈를 얇고 가볍게하고 싶다」라는 요청으로 더블렌즈(양凸)를 제작하였습니다.

통상의 원시용의 안경으로 제작되는 凸렌즈는「매니스커스 렌즈」라고 불려 초승달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TOKAI가 통상의 매니스커스 렌즈로 제작할 수 있는 렌즈는 +15.00까지 입니다.

지금 사용중인 안경

  • 처방도수가 제작범위를 훨씬 넘은 원시도수임
  • 중량이 있는 유리의 더블렌즈를 사용하고 있음

제안한 제작렌즈

  • 안쪽면도 凸모양인 플라스틱의 더블렌즈를 채용함(첫 시도)
  • 플라스틱렌즈는 세계최고 굴절률의 1.76소재를 사용
  • 보이는 것을 고려해서 안쪽면은 수차가 적은 비구면형상을 채용

매니스커스 렌즈로 하지 않은 이유

  • 처방도수에 맞는 매니스커스 렌즈로는 특별한 소재를 별도제작하지 않으면 안됨
  • 프런트커브의 나온부분이 너무 커서 보기에 않좋고 얇은 렌즈를 만들기 위해
  • 무거운 렌즈에의해 얼굴에 부담이 가는 시생활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이번에는 특별히 고객님이 아동이므로 무거움에의해 부담이나 보이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여 양凸의 형태가되는「더블렌즈」로 보다 얇고 가볍게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작까지의 과정

  • 더블렌즈의 계산이 가능하도록 두께 등의 계산 프로그램을 수정
  • 설계한 두께로 만들 수 있도록 가공기기의 가공데이터를 재구축
  • 가공기기를 사용하여 凸면형태로 절삭 가공
  • 연마가공기로 凸면 향태의 절삭면을 경면가공

양면볼록 렌즈는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

  • 강도원시용 렌즈의 두께를 얇게하고 보기에 좋게 하고 싶은 고객
  • 제작범위외에 의하여 안경자체를 만들 수 없어 포기했던 강도원시 고객

※※ 주의 ※※

  • 제작은 유리렌즈도 가능하지만 유리렌즈의 경우에 프레임은 무테(나이롤이나 포인트 프레임)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도수가 나오는 부분의 범위는 처방도수에 의하여 한정되어 있습니다.
  • 주변부는 수차가 강하게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