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glasses with eye care design developed with the concept of good health through eating

개발부 주임 에이지 스즈키
키쿠치 안경전문학교를 졸업, 재학중에는 주로 안경조정학, 시각생리학 등을 배우며 VISON CARE의
전문가를 목표, 담당교수의 추천으로 TOKAI에 입사, 이후「안경개발=반의반상(반은 의학 반은 상품)」
의 정신으로 여러각도에서 안경렌즈의 연구에 임하고 있으며 VISION CARE를 추구함


눈의 건강에 필요한 “루테인”

여러분은 “황반변성”이라는 병을 알고 계시나요? 망막의 황반이라는 부분의 노화에 의해 시력이 저하하거나 시야가 일그러져보이는 병입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실명원인의 1위에 이르며,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야간에 타블렛 PC나 스마트폰을 보는 빈도가 많아졌으며, 눈에 스트레스를 주는 청색광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 것이 원인의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의미로 주목되고 있는 것이 “루테인”이라는 영양소입니다. 망막에 축적되는 노란 색소인 루테인은 눈의 산화스트레스의 원인이되는 청색광을 흡수하여 망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아가 스트레스로 발생된 활성산소을 제거해주는 능력도 있습니다. 이 망막의 루테인을 풍부하게 보호하는 것이 눈의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 됩니다.


예를들면 식품이라면 “특정보건용식품”이라 불리는 상품이 있습니다.
안경렌즈에도 “건강을 키워드”로 음식 섭취에서 건강을 지키는 것처럼 뭔가 없을까?
빛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는 것이 건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이러한 발상으로 부터 “유해한 빛을 차단하여 루테인의 소모를 줄여주는 렌즈”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녹황색채소를 먹는 것으로 건강해지는 것 처럼 안경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으로 눈의 병을 예방하는 것이 개발의 큰비전이 되었습니다.

보다 쓰기편하게, 평소에 사용하기 편한 렌즈

자연과학연구기구
특임 교수, 의학박사, 의사 시상생리학이 전문분야
아마네 코이즈미
의학생리학, 뇌신경과학의 연구에 종사, 특히 망막의


개발은 이전부터 공동연구를 계속해 왔던 망막의 시상생리학 전문가인 小泉周선생(자연과학연구기구 특임교수 의사 의학박사)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으며 진행되었습니다.
최초에 결정된 설계방침은「무색에 가까운 렌즈를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기처럼 알기쉬운 병이라면 마스크를 사용한다던지 예방행동을 합니다만 안질환은 통증 같은 징후도 적어 어느날 갑자기 보이지 않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욱이 안질환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며 건강식품도 맛있고 먹기편하지 않으면 오래가지 않는 것 처럼 남녀노소관계없이 누구라도 저항없이「어떠한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안경이 아니면 안된다.」

무색에 가까운 렌즈를 만드는 것은 「눈에 가장 유해한 빛의 파장대」를 특정하는 것이며,
「그 파장만 선택하여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렌즈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헌을 참고하며 눈의 산화스트레스와 눈의 관계에 대하여 조사하며, 루테인의 소모도를 평가하고 여러가지 파장을 차단하는 렌즈를 시험했습니다. 실험 결과 최종적으로 도달한 결론이 400~420nm을 차단하는 렌즈였습니다. TOKAI가 내새운 “건강예방”이라는 큰 비전이 집약된 고기능 렌즈입니다.

아이헬스케어렌즈를 표준으로

이렇게 출시된 렌즈가 2014년 12월 발표된 루티나 렌즈입니다. 빛으로 부터 루테인의 손상을 막아주고 망막을 보호하는 것으로 건강을 예방하는 아이헬스케어렌즈의 탄생입니다.
루티나렌즈는 옵션으로 P-UV라는 후면의 코팅을 하는 것으로 여러방향에서 눈에 들어오는 자외선을 최대로 차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ESC(Eternal Skin Coat)을 하는 것으로 자외선 뿐만 아니라 근적외선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눈가에 주름을 예방하는 미용의 효과도 있으며 착색도 가능합니다.
보다 자신에게 맞는 안경으로 맞춤이 되어 평소에 사용하는 렌즈로 안질환을 예방하자는 것이 우리들의 바램입니다.
이 루티나렌즈를 필두로 TOKAI는 아이헬스케어 디자인이 지금부터의 안경렌즈의 기본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후에는 새로운 종류의 루티나렌즈를 순차적으로 발표해 나갈 예정입니다.


ルテインを保護する“からだ想いのケアレンズ”「ルティーナ」